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리그 2차 드래프트/2014년 (문단 편집) === [[kt wiz]] === ||<-2><#000> [[kt wiz|{{{#fff '''kt wiz (-11억)'''}}}]] || || '''지명자''' || '''평가''' || || [[김주원(1991)|김주원]][* 김민식에서 개명] ||한 번도 1군에 오르지 못하고 조용히 정리되었다. || || [[이윤학]] ||KT에서는 별 활약이 없었다가 2년 뒤에 다시 2차 드래프트를 통해 KIA로 떠났다. 2018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다. || || [[김건국]][* 김용성에서 개명] ||역시 별 다른 활약이 없다가 2017시즌 도중 롯데로 트레이드되었다. 이후 롯데에선 어떻게든 살아남아 1군에 정착했다. || || [[이준형(야구선수)|이준형]] ||부상이 재발했는지 5월 이후로는 등판 기록이 없었다. 이후 2015 시즌 중에 LG로 트레이드되었다. 또다시 부상으로 인해 2020시즌 종료 후 방출되었으나 KIA에 입단하며 선수생활을 이어갔지만 1군에 올라오지 못한 채 2022 시즌을 끝으로 방출되었다. || || [[김지열]][* 김사연에서 개명] ||2014 시즌 퓨처스리그 개막전에서 [[사이클링 히트]]를 쳤다. 23홈런 37도루로 퓨처스리그 사상 2번째로 [[20-20 클럽]]에 가입했다. 퓨처스리그 첫번째로 20홈런-20도루를 기록했던 [[문선재]]가 타율은 0.239에 그쳤던 것과 달리, 0.371 0.439 0.674로 타격도 준수했다. 하지만 이후 김동명과 마찬가지로 1군에만 올라오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부상으로 인한 장기 결장은 덤. 2018 시즌 기준 김지열로 개명하여 내외야를 오가면서 괜찮은 활약을 보이는 중. 하지만 적잖은 나이와 잦은 부상 때문인지 결국 2018 시즌 끝나고 방출되었다. || || [[김동욱(1988)|김동욱]][* 김동명에서 개명] ||1루수로 전향했다[* 원래 1루수 전향은 삼성 시절에 했다. KT 이적 후 본인의 요청으로 계속 1루수로 활약하게 됐다.]. 비록 KT 임시 홈구장인 성대구장 크기가 작다고 하지만 0.356 0.498 0.628의 타격으로 삼성 시절보다 발전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015 시즌에는 1군에 잘 보이지 못하는 중. 결국 장성우 사건 이후 포수로 재전향하려고 했으나 다시 없던 일로 됐다. 이후로 2군을 폭격해도 1군에만 올라오면 물빠따가 되는 기적을 보여주는 중. 김동욱으로 개명한 후 1루수와 코너 외야수를 오가며 뛰었지만 가파른 기량 하락으로 [[오정복]]과 함께 2018 시즌 도중 웨이버 공시되었다. || || [[김영환(야구)|김영환]] ||2016 시즌에 큰 실수를 한 건하며 찍혔다. 시즌 후 군 복무한 뒤 전역했고 복귀했지만 1군 출전 기회를 거의 잡지 못한 채 2020시즌 도중 자진 방출을 요청했고 웨이버 공시 후 KIA로 이적했으나 2021 시즌 종료 후 마무리 훈련 도중 방출되었다. || || [[신용승]] ||[[KBO 리그 퓨처스 올스타전|퓨처스 올스타전]]에서 잘생긴 외모로 주목받았으나 후반기에는 결장했다. 2015 시즌에는 재활로 인해 아예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이후 군 복무를 마친 뒤 복귀했지만 1군에는 올라오지 못한 채 2020시즌 도중 소리 없이 선수단에서 사라졌다. || ||<-2><#000> '''종합평가''' || ||<-2>2011년 드래프트 때의 NC처럼 뽑은 선수는 많지만 1군에서 활약한 선수는 김지열과 김동욱 정도. 그나마도 김동욱은 1군에서 자리를 잘 잡지 못하고 김지열은 부상으로 한동안 결장했다가 올라왔지만 뭔가 어중간한 성적을 기록했다. NC랑 비교를 하자면 양적으로나 질적으로나 그다지 이득을 못본 편. 2020 시즌 말 기준으로 팀에 남아있는 선수들은 아무도 없다. 결론을 말하자면 [[이재학]]이라는 붙박이 1군 자원을 얻은 NC와는 달리 1군에 안착한 선수가 없다시피 한 상황.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